후지사와시장 에비네 야스노리
후지사와는 도쿄에서 남쪽 약 50km에 자리잡고, 기후 온난한 살기 쉬운 도시
입니다.
에노시마(江の島)는 에도시대 풍속화(浮世絵)에도 많이 그려져 있어서, 풍광명미한 경승지로서 후지사와시의 심벌이 되어 있습니다. 에노시마 벤텐바시(弁天橋)에서
바라보는 쇼우난 해안과 후지산(富士山)의 아름다움은 세계에 유례 없는 풍경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교지(遊行寺)를 비롯한 수 많은 사찰이나 신사는 일본 역사 중에 그 이름이 새겨져 있어서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후지사와시가 ‘시’가 된 것은 1940년10월1일이며, 당시 인구는 3만6천 명이었지만 2007년 4월에는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요즘에는 관광도시・주택도시 그리고 상업도시・공업도시로서 발전하여, 이 위에 대학교 4개가 있는 교육도시로써의 성격을 가미하여, 다양한 기능을 가진 도시로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지사와 총합계획 2020」에 내거는 이념에 의거하여 어린이들에 대한 건전 육성, 안전・안심한 도시 구축, 건전한 재정과 행정개혁의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씨름하겠습니다.
후지사와에서는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평생동안 계속 살고 싶은 쇼우난 후지사와’의 실현을 목표로 해서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하여 정보 발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쇼우난의 산뜻한 바람을 느끼게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